Start a Culture

문화를 시작하다

대전의 끝자락 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에 젊음과 열정으로 가득 찬 동네 빵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프랜차이즈 빵집이 즐비하던 시대에 사람보다 나무가 많았던 동네에서 열정하나만 믿고 도전한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Create a Culture

문화를 만들다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통적인 일식에 웨스턴 푸드를 접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정음 다이닝인 도쿄를 오픈하였습니다. 편견도 있었지만 문화가 시작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현재는 대전 각지에서 찾아오는 일식레스토랑이 되었습니다.

Enjoy the Novelty

새로움을 즐기다

새로운 문화를 생각하고, 도전하는 SD COMPANY는 2019년 9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불어에서 파생된 "미식가"라는 뜻의 "고메"와 한국 토속적 수산시장을 모토로, <고메수산>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합니다.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든다는 것은 어쩌면 무모할 수 있고,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SD COMPANY는 앞으로도 계속적인 도약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새롭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Design Culture

문화를 디자인하다

2015년, 많은 사업체를 만나고, 그들의 생각을 배우면서 상업인테리어 디자인업체를 시작하였습니다.
한 사업체만을 위한 디자인의 필요성과 그분들의 생각을 배우면서 정말 원하는 디자인은 무엇일까 매일 생각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사업체를 운영하며 느꼈던 고심과 교훈을 담아 장사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Team을 꾸리는 꿈을 꾸었고,
그렇게 SD COMPANY의 초석을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