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long as
I have bread,
I can endure
most sorrows.
빵만 있으면
웬만한 슬픔은 견딜 수 있다.
열정으로 시작한 꾸드뱅 베이커리
카페는 2015년 대전 지족동에서 시작하여,
도전을 즐기는 젊은 친구들이 만들어가는 곳입니다.